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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버려지는 폐비닐 대안은 없을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1-14 (월) 10:00 조회 : 513

2019년 1월 1일부터 비닐봉지 제공을 금지하는 비닐봉지 사용금지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환경을 위해 시작되는 정책적인 조치 인데요, 문제는 대안을 만들어 놓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시행을 강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분야마다 비닐을 사용하는 목적과 사용량이 다른데요, 농업분야에서 비닐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농자재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안은 없을까요?


비닐은 농업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농자재 중 한 품목입니다.

농가에서 비닐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보온, 보습, 잡초억제 등 크게 3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사를 마치고 버려지는 폐비닐은 농촌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농가폐비닐.jpg

사용 후 제대로 수거하지 않아 땅에 방치되는 비닐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수거된 비닐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는 아직도 불법으로 비닐을 소각하고 있으며 이는 대기오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한, 방치된 폐비닐은 하천에 딸려 들어가 제방 둑을 상하게 하고, 바람에 날려 나뭇가지에 걸리는 등 자연경관마저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폐비닐의 경우 민간위탁수거사업자는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고,

지자체에서는 수거한 물량에 대해 지자체에서 마을이장, 부녀회, 주민 등에 수거보상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거 시 평균 kg100(전국평균)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수거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자료(2014)에 따르면 연평균 약7~8만톤은 회수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비닐하우스용 폐비닐 수거율은 높으나 노지멀칭 폐비닐의 경우 수거율이 낮고,

수거되더라도 이물질들이 많아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재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낮은 소득으로 인해 인력 고용에 어려워 농가의 자발적인 수거에 의지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버려지는 농촌 폐비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분해되는 비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닐이 분해가 된다?

비닐이 분해되지 않는 이유는 비닐이 고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분자인 비닐에 생분해첨가제를 넣어주면 첨가제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비닐의 분자크기를 줄여주기 때문에 작아진 분자의 비닐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됩니다.

1차적으로 빛과 열에 의해서 인체와 토양에 무해한 금속이온들이 화학적인 반응으로 비닐분자가 작아지고,

2차적으로 작아진 비닐분자를 미생물들이 먹으면서 분해가 이루어집니다.

 

유럽과 북중미, 중앙아시아, 동아시아지역 국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술인 산화생분해는 기존의 바이오베이스 생분해비닐의 단점인


비싼가격, 약한 인장신장강도, 유통기한 등을 보완해 생분해기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가격 또한 기존 생분해비닐에 비해 절반수준이고, 유통기한은 보관상태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능합니다.

 

농촌환경을 지키는 가장 효율적인 대안은 생분해비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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